All for One
최근 즐겨찾는 술집이 생겼다신논현역과 논현역 사이에 있는 느린마을양조장 신논현점.술도 맛있고 안주도 맛있다.느린마을 막걸리는 4계절로 나뉘는데, 달달한 '봄'을 추천. 기본 안주로 막걸리 과자가 나오는데 이것도 참 맛있다. 매장을 밖에서 보면 1층 자리가 몇 개 없어서 별거 아닌 술집으로 보이지만2층에 좋은 자리가 많다.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고 무보정